광택면과 화염면, 실외 바닥은 어느 쪽인가
실외 바닥은 화염면입니다. 광택면은 물기만 닿아도 미끄러워 비 온 뒤에는 사실상 걸을 수 없습니다. 화염면은 거칠고 미끄럼에 강해 실외 포장의 기본 선택입니다. 광택면은 외벽과 상판, 실내 바닥에 남겨 두십시오.
광택면이 실외 바닥에 안 맞는 이유는?
광택면은 갈아서 만든 거울면입니다. 물이 얇은 막을 만들면 마찰이 거의 사라집니다. 비, 세척, 결로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미끄럼 방지 홈을 파도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문제가 홈의 유무가 아니라 표면 자체의 평활도에 있기 때문입니다.
화염면은 어떻게 만드나요?
고온의 화염을 판 표면 위로 빠르게 지나가게 하면 표층 결정이 터져 거친 요철면이 생깁니다. 이 과정에서 표면 몇 밀리미터의 조직이 바뀌므로, 같은 원석이라도 광택면과 화염면의 색이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화염면이 더 밝고 무광으로 보입니다.
화염면이 오염을 더 머금나요?
그렇습니다. 거친 면은 먼지와 흙을 잡아 두고, 밝은 색은 시간이 지나면 회색으로 죽습니다. 대신 청소가 쉽습니다. 고압 세척 한 번이면 대체로 회복됩니다. 어두운 화염면이 밝은 것보다 오래 견디고 관리 횟수도 적습니다.
실내에도 쓸 수 있나요?
가능하며 현관, 주차장, 실내외 전환부에 흔합니다. 다만 맨발로 걷는 구역에는 신중해야 합니다. 거친 면이 발에 닿고 걸레질이 잘 되지 않습니다. 어린이나 노인이 많은 곳이라면 그 중간 성격인 무광이나 부시해머드가 더 적합합니다.
한 외벽에 두 마감을 써도 되나요?
됩니다. 외벽은 광택면으로 깊이를 주고, 지면부는 화염면으로 안전을 잡는 방식이 흔합니다. 문제는 두 마감의 색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전환부를 허리띠 라인이나 코핑 아래에 두십시오. 시선 한가운데에 두면 그 색 경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