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는 FOB인가 CIF인가,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
차이는 가격이 아니라 누가 배를 잡고, 누가 보험을 들고,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 연락하는가입니다. 석재는 중량 화물이라 운임 비중이 커서 이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FOB와 CIF의 경계는 어디인가요?
FOB는 선적항 본선 인도로, 화물이 본선에 오르면 위험이 고객에게 넘어가고 운임과 보험은 고객이 준비합니다. CIF는 공급사가 도착항까지 운송하고 보험을 들며, 위험은 역시 선적 시점에 넘어가지만 운송은 공급사가 조직합니다. 한 문장으로 CIF는 항구까지의 서비스를, FOB는 본선에 실린 화물을 사는 것입니다.
두 업체의 FOB와 CIF 숫자가 비슷해 보이는 이유는?
CIF 안의 운임이 공급사의 장기 계약 요율이라 실제로 더 낮을 수 있고, 반대로 운임에 마진을 얹었을 수도 있습니다. 판별은 간단합니다. CIF를 FOB 가격, 운임, 보험으로 나눠 달라고 하고, 그 운임을 직접 알아본 시장가와 비교하십시오. 나눠 주지 못하는 견적은 대개 비교를 피하는 것입니다.
배를 누가 잡는가가 왜 중요한가요?
배를 잡는 쪽이 일정과 항로를 통제합니다. CIF에서 선적이 계속 밀리면 통지만 기다릴 수 있습니다. FOB에서는 선사를 고르고, 직항과 환적, 빠른 배와 느린 배를 선택합니다. 설치 일정이 고정된 프로젝트에서는 이 통제권 자체가 가치입니다.
누가 얼마로 보험을 드는지가 중요한가요?
중요합니다. CIF에서는 공급사가 보통 최저 담보로 계약가의 110퍼센트를 듭니다. 석재는 무겁고 깨지기 쉬워 부주의한 하역으로 생긴 손상을 최저 담보가 보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넓은 담보가 필요하면 계약서에 위험과 보험 금액을 명시하거나, FOB로 전환해 직접 조건을 정하십시오.
문제가 생기면 선사에, 공급사에 청구하나요?
어느 구간이 실패했는지에 달렸습니다. 선적 전 수량 부족, 색상 차이, 규격 불일치는 공급사 책임입니다. 해상에서의 멸실·손상은 보험사 몫이고 책임 판단은 선하증권 조건을 따릅니다. CIF에서는 공급사에 청구하고 싶어지지만 운송 구간은 운송인 책임이고 공급사는 예약만 했습니다. 이 구분이 순환 논쟁을 줄입니다.
언제 FOB, 언제 CIF인가요?
신뢰하는 포워더가 있거나 도착항에 오랜 관계가 있거나 일정을 직접 통제하고 싶으면 FOB입니다. 첫 수입이거나 도착항이 작거나 자체 포워더가 없거나 한쪽이 전부 처리하길 원하면 CIF가 편합니다. 소량 혼적 화물은 직접 모으는 것보다 공급사가 주선하는 편이 대개 저렴합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비용: 도착항 비용
CIF는 도착항에서 끝나고 양하, 컨테이너 해체, 보관, 체화료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현지 기준으로 부과되며 해상 운임보다 클 수 있습니다. 서명 전에 도착 후 비용을 누가 부담하고 대략 어느 수준인지 물으십시오. 운임 몇 달러를 다투는 것보다 값진 질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