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판재가 깨졌습니다. 누가 배상하나요?
깨졌다는 말은 네 가지로 나뉩니다. 생산 결함, 부실한 포장, 거친 하역, 해상 습기 피해입니다. 책임 주체가 넷으로 다릅니다. 현장에서 어떻게 증거를 남기느냐가 최종 부담자를 정합니다.
먼저: 생산 결함인가, 운송 파손인가?
결함 균열은 대개 석재 자체의 무늬나 숨은 미세 균열을 따라 가고, 단면이 변색되어 있으며 새 가루가 없습니다. 운송 파손은 단면이 새롭고 모서리에 충격점이나 압흔이 있으며 파렛트 모서리와 하단에 집중됩니다. 이 판단 하나가 공급사, 보험사, 운송인 중 누구에게 갈지를 결정합니다.
어떤 사진이 실제로 쓸모 있나요?
네 각도가 모두 필요합니다. 위치를 알 수 있는 파렛트 전경, 단면을 보여 주는 파손 판재 근접, 파렛트가 온전한지 압착되었는지 보여 주는 포장 상태, 그리고 컨테이너 문을 연 직후의 첫 사진입니다. 문에서 파손 지점까지 끊김 없이 걷는 영상도 더하십시오. 기준물이 없는 사진은 클레임에서 사실상 쓰이지 못합니다.
보험사인가, 공급사인가?
비율과 원인을 먼저 봅니다. 소량 모서리 파손은 보통 포장이나 하역 문제라 합의한 파손률을 넘는 부분을 공급사가 대체하거나 할인합니다. 컨테이너 전체의 습기 피해나 광범위한 압착은 운송 사고에 가까워 보험으로 갑니다. 두 청구를 병행할 수 있지만, 계약서에 일정 비율 초과 파손의 부담 주체가 없으면 양쪽이 서로 미루게 됩니다.
어느 정도 파손이 정상인가요?
그 숫자는 관행이 아니라 계약서에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운송 중 약간의 파손은 정상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비율을 정하고, 초과분은 대체 납품이나 단가 할인으로 처리하며, 대체품 운임을 누가 부담하는지도 정하십시오. 실제 논쟁은 판재 값이 아니라 운임인 경우가 많습니다.
청구 기한이 있나요?
있고 대개 짧습니다. 인수 시점에 파손을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주장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해상 운송 청구는 인도 후 짧은 기간 내 운송인에게 서면 통지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보험 청구도 별도 기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증거는 컨테이너 해체 현장에서 확보해야 하며, 창고에 며칠 쌓아 둔 뒤에는 늦습니다.
다음번을 어떻게 막나요?
세 가지입니다. 계약서의 파손 조항, 선적 시 빈 공간 충전과 문을 연 사진, 도착 시 해체 현장 검사 의무화. 첫째는 사후 근거, 둘째는 예방, 셋째는 증거입니다. 셋을 모두 하면 파손률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상대가 검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